|
뉴질랜드는 태고적 아름다움을 간직한 국가로 이다. 뉴질랜드의 자연환경은 얼음으로 이루어진 산, 강, 깊고 맑은 호수,
그리고 문명에 때묻지 않은 넓은 휴양림과 길게 뻗은 해변, 대표적 동물 키위와 다양한 여러 동물들로 어우러져 있다. 또한
뉴질랜드는 모험을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수많은 레포츠-하이킹, 스키, 래프팅, 번지점프 등으로서 더욱 유명한 나라이기도
하다. 뉴질랜드는 '아오테아로아(Aotearoa)'라는 말로 불리기도 하는데 이말의 뜻은 '길고 흰 구름의 나라'라는 뜻이다.
◈ 국 명 : 뉴질랜드(New Zealand)
◈ 수 도 : 웰링톤(Wellington, 32.9만명)
◈ 면 적 : 268,130㎢(한반도의 1.2배)
◈ 인 구 : 430만명
◈ 주요도시 : 오클랜드, 크라이스트처치, 로토루아, 웰링톤
◈ 언 어 : 영어와 마오리어
◈ 종 교 : 기독교(성공회 25.7%, 장로교 16.5%, 카톨릭 14.4%)
◈ 주요민족 : 앵글로색슨계 백인:90.3%, 마오리 원주민:9.7%
[교육]
세계적인 수준의 학교교육을 자랑하는 뉴질랜드는 교육산업을 중요국가산업 순위 3번째로 삼을만큼 열정을 가지고 교육산업
활성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우수한 영국식 교육 체계를 기반으로 한 뉴질랜드의 중등 교육 기관들은 학생들이 스스로 사고
할 수 있도록 하며 학업을 계속하거나 사회에 첫걸음을 내딛을 수 있도록 수준 높은 교육을 제공합니다. 여학교, 남학교,
남녀공학, 공립, 사립 학교 등 다양한 종류의 중등 교육 기관이 있으며 종교계 학교도 운영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학생들은
자신의 필요에 맞는 학교를 선택할 수 있으며 어떤 선택을 내려도 교육의 수준에 대해서는 안심할 수 있습니다. 뉴질랜드에는
8개의 종합대학교가 있으며, 이들은 다양한 분야의 학부 및 대학원 학위를 수여합니다. 모든 대학교가 연구 기반의 기관이며,
국제적인 평가에서도 항상 높은 순위를 차지합니다. 뉴질랜드 대학교는 모두 국립이며, 엄격한 기준에 부합해야 합니다.
그러므로 어떠한 대학을 선택하여도 수준 높은 교육을 받을 수 있습니다.
[사회]
뉴질랜드의 전체 인구는 약 380만명으로 그 대부분은 영국계 백인이며, 원주민인 마오리족은 약 10%정도를 차지하고 있다.
일상 용어는 영어(뉴질랜드영어, kiwi English)를 사용하며 마오리어가 공용어로 사용되고 있다. 종교는 성공회가 24.3%이다.
뉴질랜드는 다른 선진국과 마찬가지로 사회복지제도가 잘 되어 있으며 현재는 복지 예산을 삭감하고 있는 단계이나 아직도
세계적인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기후]
우리나라의 기후와는 정반대의 기후로 남반구의 온대에 위치한 뉴질랜드는 해양성 기후로 한서의 차가 심하지 않다. 날씨가
자주 바뀌기는 하나 전국에 걸쳐 일조량과 강우량이 충분하다. 여름에는 아열대성 기후가 되고 겨울에는 남섬의 남부 알프스에
눈이 많이 내린다. 1년중 가장 무더운 때는 1-2월이며 가장 추운 때는 7-8월이다. 7-9월까지는 우리로서 1년중 가장 많은 비가
내리나 폭우가 오는 경우는 드물어 여행에 큰 무리는 없다. 오클랜드를 기준으로 여름철 최고 기온은 약 25℃, 최저 기온5℃
정도이다. 뉴질랜드는 1일 사계절이 나타난다고 할만큼 기온의 차가 심하다. 따라서 한 여름이라도 여행하려면 점퍼나 긴바지가
필수이다. 북섬은 화산으로 이루어져 있어 남섬보다 조금 더 따뜻하며, 남섬은 남극에 가까워 북섬보다 좀 더 추운 날씨이다.
[지리]
뉴질랜드는 남반구에 위치하고 호주의 남동부에 위치하고 있으며 서쪽으로는 타즈만해, 그리고 동쪽으로는 태평양해를 바라보고
있다. 또한 남반구에 위치하여 한국과는 기후가 정반대이다. 연평균 기온은 남섬이 10C, 북섬이 15C 이다. 해양성 기후로 온난
하여 남섬의 중부 내륙 지방을 제외하고는 혹한이나 혹서는 없다. 북섬은 남섬보다 따뜻하며 여름에 아열대성 기후를 보이고
대체로 건조하다. 겨울에는 비가 자주 많이 오고, 북섬 중부 산악지대를 제외하고는 영하로 온도가 떨어지는 경우가 없다.
남섬의 서쪽 사면은 편서풍의 영향으로 다우지대이며 동쪽사면은 건조하다. 여름은 12월~ 2월이며 평균 기온은 20C~28C 이고
겨울은 6월~ 8월로 평균 기온은 10C~15C이다. 특히 여름에는 태양빛이 강렬하므로 한낮에는 직사 광선을 피하는 것이 좋다.
뉴질랜드 시간은 그리니치 시간보다 12시간 빠르다. 그러므로 한국보다 3시간 빨리 간다. 그러나 10월 첫째 주 일요일부터
다음해 3월 셋째 주 일요일까지는 Summer Time 제도가 실시되어 한국과 시간차가 4시간 빨라진다.
[뉴질랜드 역사]
뉴질랜드 초기의 역사는 불분명하나, 950년경 타히티 출신 쿠페(Kupe)가 이 곳을 처음 방문하여 아오테아로아(Aotearoa)라고
불렀다고 전해진다. 아오테아로아는 마오리 말로 “긴 흰구름의 나라” 라는 뜻이다. 그 후 1000년 경부터 폴리네시안이 이주해
원주민이 되었다. 공식적으로 뉴질랜드를 처음 발견한 사람은 네데란드인 아벨타스만인데, 그는 1642년 뉴질랜드 남섬의 북단
근처에 도착하여 그의 고향인 질랜드(Zeeland)의 이름을 따서 노바 질란드(Nieuw Zeeland :새로운 질란드)라 명명했는데 이것이
영어로 New Zealand이다. 기록상 두번째로 뉴질랜드에 도착한 유럽인은 영국잉ㄴ 탐험가 제임스 쿡이다. 그는 1769년 Endeavour
호를 타고 가다가 북섬의 동해안을 발견하였다. 그는 1777년까지 3차례의 뉴질랜드 탐험을 하고 남, 북섬 지도자와 원주민들의
생활을 유럽에 보고했고, 그 후 유럽인들이 이곳에 이주하기 시작하였다. 유럽인들은 주로 카우리 나무 벌목이나 물개사냥, 고래
사냥을 하거나 선교를 목적으로 이주 하였다. 그러나 유럽 이주민과 원주민 사이에 분쟁이 일어나고 원주민들 간에도 마찰이
많아서 총기 소지인 식민지화를 위해 윌리암 홉습을 파견하여 영국 왕실과 500명의 마오리 추장들과 조약을 맺게 하였는데
이것이 와이탕이 조약이다. 이 와이탕이 조약은 1840년에 이루어져서 뉴질랜드 국가 창립의 기초가 되었다.
[뉴질랜드 정치]
뉴질랜드의 정치 체제는 입헌군주제이며 영국 여왕 엘리자베스 2세가 국가의 원수이다. 국민 선거를 통한 단원제 하원 국회를
바탕으로 정부가 구성되어 의회에서 선출된 수상이 내각을 구성하여 국가를 운영하므로 실직적인 독립국이다. 중도 우파인
국민당과 중도 좌파인 노동당이 주요 2대 정당이며, 1999년 11월 선거에서 노동당이 승리함으로써 현재는 노동당의 헬렌클락이
수상이다. 1893년 세계 최초로 여성에게 선거권을 부여하고 1919년 여성에게 피선거권을 부여한 뉴질랜드는 현재 여왕과 수상이
여자라는 사실에서 보여지듯이 여성의 권리가 상당히 앞서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