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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에는 오클랜드, 팔머스톤 노스, 웰링턴, 크라이스트처치, 더니든에 각 1개씩, 그리고 와이카토 교육대학 등 총 6개의
국립교육대학이 있습니다. 교육대학에서는 유치원, 초 중등 교사들뿐 아니라 장애자들을 위한 특수 교사를 양성하며, 프로그램은
3년간 교사자격(Diploma of Education)취득과정과 4년간의 교육학 학사 학위과정(Bachelor of Education)이 있습니다.
초등 또는 유아교육 과정에 입학하려면 Year 12을 졸업한 학력이 요구되며, 우리나라 유학생의 경우 고등학교를 졸업해야 하고
영어성적은 IELTS 6.5 이상 이어야 합니다. 특히 중등 교사가 되기 위해서는 교육 대학과 정규 대학에서 공동으로 운영하는 교육학
학사 학위를 취득해야 자격이 주어집니다. 사립학교는 대부분의 학교 운영비가 학생들이 내는 등록금으로 충당되기 때문에 학비가
비쌉니다. 많은 한국의 학부모님들이 뉴질랜드 내의 공립과 사립학교 비교의 기준을 한국과 마찬가지로 대학 입학 진학률에 큰
비중을 둡니다. 뉴질랜드 학생이나 부모 모두 대학의 진학 여부는 오로지 학문의 필요성에 의해 결정합니다. 학문적 접근을 필요로
하는 학생의 경우에 한해서 대학 진학을 목표 그 외는 본인의 의사에 따라 기술 전문학교 등으로 진로 결정합니다. 사립학교의 경우
입학에서부터 그 기준을 달리하기 때문에 수준 자체가 공립보다 떨어지는 것은 당연한 사실 이지만 그렇다고 해서 공립학교의 수준이
현저히 떨어 지는 것은 결코 아닙니다. 단순히 한국에서처럼 대학 진학률만을 갖고 비교를 한다는 것은 조기유학의 학교선정에
있어서 다양한 가능성의 기회를 없애는 것이라 할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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